손에 닿은 피부가 서늘했다.
창 밖의 바다는 유난히 창백했고.
Writer
서라
KPC 천소운 PC 최세한
DATE
2024. 09. 06 ~ 2024. 09. 07
TIME
-h -m
PLAY LOG
[세천] 창백한 체온
▲ ▼
attic0720.tistory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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